소식

성경으로 돌아가자!   Mission Statement

저자 소개 - 강모세 목사님은 미국 장로 교회 목사님으로 Return to the Bible ( 성경으로 돌아가자 운동) 소식을 접하고 안식일에 대해 관심과 깨달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후 여러지도자들과 만남을 가진후 안식일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5 3일에 침례를 받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Return to The Bible운동은 오직 성경”(Sola Scriptura)  기치아래 성경으로 돌아가자 하는 초교파 기독교 운동 입니다.  어떤 영성 깊은 사람의 개인적인 영감에 의해 것이 아니고,  소위 어떤 신학자의 머리를 내서 기록한 내용도 아니며, 유명한 신학 석학들이 모여서 의논하여 완성된 작품도 아닙니다.

성경의 백성(People of The Bible)들이 모여서 순수하게 오직 말씀대로 살아가자고 하는 초교파 운동체 입니다. 많은 교파로 갈라져 바벨론을 형성한 현재의 기독교 사회를 평신도들이 중심이 되어서 개혁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최고의 사랑과 상호간의 이기심 없는 사랑, 이것이 하늘 아버지께서 주실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운동의 동력(Power)입니다.  예수님이 운동의 (Rudder) 되시고, (Paddle) 말씀을 깨닫고 따라가는 믿음입니다.

 초교파 평신도 선교회는 토요일 (안식일) 예배와 일요일 예배 각종 선교활동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분명한 진리를 세계적으로 선포하는 선교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전통과 관습에서 돌아서서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는 선교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못 알려진 교리나 가르침을 올바로 개혁하고 바로잡는 선교 사명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목사의 설교나 교리에 맹종치 않고, 성경으로 교회와 성도를 세우는 선교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 찬양의 삼박자로 힘차게 나아가는 일대 개혁운동 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 만으로는 가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업을 안하면  그분과 관계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오직 행위에 나타나는 사랑만이 참된 것으로 인정이 됩니다. 하늘의 안목에서 때는 사랑 만이 가치 있는 행동 입니다. 우리는 영혼들을 구세주로 인도하는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행동할 것입니다. 진리를 선포하는 것을 첫째 사업으로 것입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유일한 통로는 오직 진리뿐인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지고 싸울 것입니다.

빛을 나누어 주고자 노력할수록 많은 빛을 받게 되는 법입니다.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영원한 복음 전파하는 사역의 전진을 열심히  것입니다. 많은 동역자들의 참여와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앙고백  Testimony

1.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존케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디모데후서3 16,17)

 

2.     예수님은 성경을 친히 쓰셨습니다.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베드로전서 1 10,11)

 

3.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한복음539)

 

4.     안식일은 인류를 위하여 제정되었습니다.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요한복음227)

 

5.     그리스도께서 창조주로서 안식일을 제정하여 인류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그리스도의 안식일 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말씀이 하나님이시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것이 없느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한복음11~3,14)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이 아들의 나라로 옮겼으니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죄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로새서113~16)

 

6.     우리는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천지와 만물이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날을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창세기21~3)

 

7.     그리스도께서 친히 중보자가 되셔서 시내산에서 율법을 주셨으며, 십계명은 예수 그리스도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분이시니 사랑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디모데전서25)

 

8.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십계명을 지키고 가르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같이 너희도 계명을 지키면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한복음1510)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라”(마태복음517,18)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분이시라 내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을 지키라”(마태복음1917)

 

9.     성경은 예수님의 교훈을 가르침과 동시에 율법의 권위를 강조합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페하느뇨 그럴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로마서331)

 

10.  율법은 에덴동산에서 주어진 이래 결코 변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변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말라기36)

 

11.   안식일은 율법의 중심에 위치하고, 위대한 도덕상 율법의 중요 부분에 해당되므로 변함이 없이 우리에게 전달되었고, 또한 변할 수도 없읍니다.

언약을 파하지 아니하며 입술에서 것도 변치 아니하리로다”(시편8934)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이루리라(마태복음518)

 

12.  시대를 통하여 안식일은 순종의 시금석으로 제정되어 충성의 표가 되어 왔습니다.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알게 하려하여 내가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요호와 너희 하나님인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에스겔2012,20)

 

13.  안식일은 하나님의 율법의 ( )으로서 마지막 때의 위대한 복음의 시금석이 됩니다.

후에 내가 천사가 모퉁이에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기지고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권세를 얻은 천사를 향하여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요한계시록71~3)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당에 거하는 자들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이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요한계시록146,7)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공평을 지키며 의를 행하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가 나타날 것임이라 하였은즉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여호와께서 나를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말하지 말며 고자도 나는 마른나무라 말하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내가 집에서 성안에서 자녀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며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치지 않게 것이며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요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그를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것이라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백성 외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이사야561~8)

 

14.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시대부터 유대 백성은 제칠일을 지켜왔으며, 시내산에서는 분명히 창조 당시의 제칠일과 동일한 날을 지적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주일과  주일의 제칠일은 태초의 주일과 동일한 것입니다.

 

15.  예수께서 안식일을 지켰으므로 나도 지켜야 합니다.

예수께서 자라나신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누가복음416)

 

16.  그리스도와 가장 밀접했던 여인들은 십자가 후에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누가복음2356)

 

17.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사도행전172)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ㄴㄴㄴ을 권면하니라”(사도행전184)

 

18.  그리스도 이후 2세기 이상 그리스도교회가 일반적으로 제칠일을 지켰습니다.

 

19.  4세기에 교회가 완전히 타락하게 되자, 국가와 손을 잡게 되고 일요일을 국법으로 확립시킨 것이 오늘날까지 계속되어 것입니다. 사실상 로마교가 다니엘 7 25절의 예언대로 안식일을 변경시켰습니다.

 

20.  예수께서는 오늘날 세상 끝날에 사는 당신의 제자들, 우리들에게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거룩히 지킬 것을 엄히 명하셨습니다.

너희는 도망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마태복음2420)

이는 때에 환난이 잇겠음이니라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태복음2421)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요한계시록210)

 

21.  마지막 때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기별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모든 계명을 지키게 것입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요한계시록1412)

 

22.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침을 받고, 좋은 세상에서 그들이 세상에 있는 동안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한 안식일의 복된 안식을 영원히 누리게 것입니다.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을 것이 있도다”(요한게시록121)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지을 하늘과 땅이 앞에 항상 있을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월삭과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이르러 앞에 경배하리라”(이사야6622,23)

 

        우리는 이상 속지 말아야 합니다.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서 허공을 치지 말아야 합니다. 우상숭배와 영적간음을 저지르고 불법의 사람”,”멸망의 아들 되지 말아야 합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은 안식일을 깨달아도 여러가지 주위의 환경 때문에 어려움이 많은 것을 이해 합니다. 그러나 기도를 하시고, 지혜롭게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이라도토요일(안식일) 예배 드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계씩 회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임하실 그분의 축복을 받을 있습니다. 그분께서 임하시면 사람이 거룩해 집니다. 그분께서 어떤 장소에 나타나시면 장소가 거룩해 집니다. 일곱째 날에 그분께서 임하시고 그분께서 축복하시기 때문에 일곱째 날이 거룩해 집니다. 안식일의 목적은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은혜입니다.  안식일마다 하나님께서는 복되고 거룩한 모습을 나타내십니다. 성일(聖日)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들의 마음을 거룩하게 하고 고상하게 하는 능력을 줍니다. 그리하여 우리들을 거룩한 은혜 안에서 기뻬하게 줍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안식일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저와 여러분은 안식일을 지키므로 그분의 생애에 동참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저는 안식일을 진정한 마음으로 증거할 그분을 증거하지 않을 없습니다. 안식일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나타난 위대한 것들중 가장 것에 해당합니다.  부디 자신의 심령 속에서 말하고 있는 증거의 음성을 인정하십시요.   진리의 소리는 도저히 저항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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