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거듭남

2013.01.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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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그분은 인간에게 생명을 주셨다. 하나님과의 연합관계를 파괴하지 않는한 그의 생명은 계속 될 것이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하였을 때 그들은 죽기 시작하였다. 인간은 자신 안에 생명을 갖고 있지 못하다. 영원히 살기 위해서 인간은 거듭나야만 한다.

(1) 그리스도가 땅에 오신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하단) 더 나아가 그는 “나는…생명이니”라고 말하셨다(요 14:6 상단).
☞ 인간의 영원한 운명은 생명의 원천이신 하나님께 달려 있다.

(2) 거듭남은 얼마나 중요한가?
요한복음 3:3-6을 읽으라.
☞ 사망으로부터 생명으로 옮기는 것은 중생의 체험이다. 요한복음 5:24을 읽으라. 그러므로 애통해 하는 죄인은 그리스도가 그에게 영생을 주시는 그 지점에서 출발해야만 한다. “새 인간”은 “진리에 근거한 의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자이다(엡 4:24 새번역).

(3) 사람이 거듭날 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분석하는 것은 가능한가?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요 3:8).
☞ 거듭나는 것은 하나님의 성령의 권능에 의한 기적이다. 구스 내시는 빌립이 이사야 53장을 설명하는 것을 듣고 회심하였다(행 8:26-39). 바울은 다메섹 노상에서 하나님과 직접 부딪쳤다(행 9). 바울이 복음을 전파하였을 때 루디아가 개종하였다(행 16:13-15). 간수가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으로부터 기적적으로 구출되는 것을 목격하였을 때 바울은 그리스도를 전파하였고 그와 그의 집이 개종하였다(행 16:25-33).

(4) 거듭난 자의 생활에서 볼 수 있는 변화는 무엇인가?
① 새 심령: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신을 주며”(겔 11:19).
② 새 마음: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롬 12:2 상단).
③ 달라진 관심: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롬 8:5).
④ 심령에 새겨진 율법: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히 8:10 하단).
⑤ 동료들에 대한 사랑: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요일 3:14 상단).

(5) 신자의 영적인 생활은 어떻게 유지되는가?
요한복음 15:4-6을 읽으라.
☞ 거듭난 자는 그리스도와 개인적인 연합 관계를 갖는다. 그리스도의 능력이 그의 것이 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는 사랑의 열매를 맺는다.

(6) 사람이 어떻게 거듭나는가?
그리스도의 도우심이 없이는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인식하여야만 한다. 예수께서는 이 면에서 우리의 모본이 되신다.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아들이…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요 5:30, 19). 그리스도가 당신의 아버지의 뜻에 복종하며 생애하신 방법은 신자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며 생애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준다. 빌립보서 2:5-8 을 읽으라. 그리스도 안에 사는 것은 자기 의지적 삶의 종말이며 그분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 결 론
인간은 행함으로 거듭날 수 없다. 그러나 자아 복종과 그리스도께 대한 헌신은 투쟁을 포함한다. 두 사람, 유대인의 젊은 부자 법관과 이방인인 빌립보 감옥의 간수는 둘다 동일한 질문을 하였다.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라고.
이방인에게 바울은 매우 단순하게 대답하였다. “주 예수를 믿으라”(행 16:31). 가서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유대인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대답은 좀 복잡한 것처럼 보인다. 그리스도는 구원을 좀 어렵게 만든 반면에 바울은 쉽게 만들었는가? 결코 아니다. 두 사람 모두에게는 그리스도께 대한 전적 복종이 요구되었다. 하나님의 뜻을 우리 것으로 삼는 위대한 선택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