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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로교회 목사님의 고백

2013.03.22 14:39

admin 조회 수:11755

샬롬!  처음 인사 드립니다. 저는 아틀란타 조지아의 아틀란타 시에 사는 장로교 목사입니다. 50대이고 "히카리 미션"이란 일본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단체의프렛을 재림교회에서받아서 정독을 하여 깊은 감명을 느꼈습니다. 성경대로 살자라는 마디가 저의 마음을 점령해 버렸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태어나고 일본에서만 자란 재일교포 3 입니다. 8년전 중생을 해서 늦은 나이에 부르심을 받고 미국에 왔습니다. 서부 오렌지 카운티의 은혜한인교회에서섬기면서 한국말로 신학을 공부하고 대학원 과정을 졸업하고, 일본교회를 개척 하면서 전도사훈련을 거치고 3 전에 미국 독립 장로 교단에서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아내가 한국인1.5세이기 때문에 한국교회에 다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부부에게 모든 민족, 모든 교리 교파를초월하고 하나로 연합 시키라고 하십니다. 안식교의 진리에 접하면서 재림교회에 가니까 개신교 목사님들의 비판과 핍박을 몸에 받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안식교는 알아 주는 교회이고 이단도 아닙니다. 미국 교회도 많이 다녀 봤지만 보수 전통으로 평가를 받고 있는데, 한국교계만 이단으로 몰고 무조건 사탄이라고도 합니다.너무 억울해서 기도를 하는 중에 단체의 귀한 자료를 보게 되어서 가장 핵심인 안식일에 대해서 부부 둘이로공부하고 있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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