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과 낙원의 회복(22장 1~21절)

2013.02.1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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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할 절 - 이것들을 증거하신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 22:20)


 

■ 서     론 ■
 

 요한은 이미 전장에서 신천지와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의 화려 찬란한 광경을 세세히 설명하였거니와 본장에는 아직도 다 말하지 못한 새 세상에 대하여 다른 귀한 사실을 말하고 또 믿지 않는 자를 경고하는 동시에 누구든지 그 영광스러운 성으로 들어오라는 부름으로써 본서의 결론을 짓는다. 우리 인간의 언어로서는 의인들의 받을 보상을 묘사하시에는 불충분하다. 다만 그것을 바라다보는 자에게만 알려질 것이다. 아무 유한한 지성(知性)도 하나님의 낙원의 그 영광을 충분히 이해할 수 없으리라 성경은 구속자의 유업을 본향(나라)이라 부른다. (히 11:14~16) 하늘 목자가 그의 양떼를 생명수의 샘 근원으로 인도한다. 생명나무는 매 달마다 그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은 만국을 소성하게 한다. 수정과 같이 맑은시내가 항상 흐르고 그 옆에서 흔들리는 나무들은 구주의 속량자들을 위해 예비한 길 위에 그들의 그늘을 던져준다. 질펀한 평야가 언덕으로 뻗어 올라가며 하나님의 산들은 그들의 높은 봉우리들을 우뚝 솟치고 있다. 이 평화스러운 평야 위에 이 생명강 곁에서 오랜 순례자요 방랑자였던 하나님의 백성들은 한 본향으로 찾아드는 것이다. 그들에게 다시는 처음 에덴학교의 모든 상태가 이 새 에덴의 학교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아무 선악을 알 게 하는 나무라도 다시는 유혹하지 않을 것이다. 거기는 아무 유혹자도 없으며 악의 가능성도 없다. 모든 이들이 이미 악의 시험을 이겼으니 다시 또 그 사악(邪惡)에 빠질 자는 도무지 없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9)


 ■ 생명 강과 생명 나무

 
1.생명 강은 어디서 나와서 어디로 흐르는가?

【성경 참고】"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계 22:1~2 상단)

  [해설] 요한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생명의 강이 흘러 길가운데로 흐름을 보았다. 이 강은 온 땅에 지면을 윤택하게 하였다. 다윗은 이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한 하수가 있어 나뉘어 흐르는 것이 하나님의 성으로 즐겁게하니 이 성은 곧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장막의 성소로다(시 46:4) 하였으며 또 기록하기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신다. 대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아오니 주의 광명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시 36:8, 9)하였다.

 
2.요한은 생명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자라고 있음을 어떻게 묘사했는가?

【성경 참고】"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계 22:2 하단)

  [해설] 강 좌우쪽에는 각각 나무 줄기가 있었으며 그것은 빛나는 것이었다. 나는 나무가 둘인가 하고 생각하였으나 다시 보니 꼭대기가 합쳐 있었다. 그것은 생명강 좌우에 있는 생명 나무였다. 그 가지들은 우리들이 서있는 곳으로 수그리고 있었으며 그 실과는 빛나고 있었는데 그것은 은이 섞인 금같은 색깔로 보였다. (영문 초대문집 17페이지)
생명나무는 생명강 양편에서 자라 늠름하게 흐르는 시내 위로 높고 장엄한 아-취를 형성하여 생명을 주는 가지들이 양편 멀리 뻗어나간다. 생명 나무의 잎은 만국을 소성케 한다. 일문(日文) 번역에는 낮게(醫)한다. 또 다른 번역에는 봉사(奉仕)한다로 되어있어 만국을 소성하게 하는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강 좌우에 생명나무는 마치 줄기를 많이 가진 밴얀 나무처럼 오랜 동안 잃어 버렸던 낙원에서 무성한 가지들을 내고 달마다 열두가지의 맛좋은 과실을 맺을 것이다. (밴얀 나무는 열대지방에 있는 나무로써 그 무성한 가지에서 각각 그 줄거리를 땅에 내리는 나무이다.)

 
3.새 땅에서는 지금 이 땅에 있던 어떤 것들을 다시 찾아 볼 수 없겠는가?

【성경 참고】"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계 22:3~4)

  [해설] 다시는 저주함이 없다고 하였는 바 이 말씀을 어떤 번역에는 이제로부터 저주를 받을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 다시는 상함을 받지 않으리라 다시는 타락하지 아니 한다 등으로 번역되기도 하였다. 나훔 선지자는 이에 대하여 고난이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나훔 1:9) 하였다. 이 모든 말은 하나님의 지배 아래 있는 우주가 이때부터는 단연코 다시 저주함을 입지 않을 것을 장담하는 말씀이다. 다른 성경 기록에는 나의 성산에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 65:25) 거기서는 인류의 잃어 버렸던 통치권이 회복되어 동물들은 다시금 인류의 지배아래 놓이게 되고 맹수는 순하여지고 겁 많은 동물들은 사람을 신뢰하게 될 것이니 성경은 아래와 같이 말한다.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먹을 것이며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뱀은 흙으로 식물을 삼을 것이니 나의 성산에서는 해함도 없겠고 상함도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 65:25)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리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사 11:6~9) 그 때에 모든 구원받은 자들이 무한한 영광과 아름다움 중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대하여 섬길 것이요 그리스도와 한가지로 봉사할 것이다.

 
4.그 찬란한 성에는 어째서 어두움이 없겠는가?

【성경 참고】"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리로다." (계 22:5)

  [해설] 하나님의 성에는 밤이 없을 것이다. 아무도 편히 눕기를 구하는 자가 없겠고 또 그리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아침에 신선하고 상쾌함을 느낄 것이다.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계 22:5) 그 때에는 태양광선 대신에 눈이 부시지 않는 빛이 있을찌니 그 광도(光度)는 오히려 오늘날 정오의 밝음도 멀리 미치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과 어린 양의 영광은 거룩한 성을 혁혁한 광명으로 비추이며 구속을 입은 자들이 태양이 없으되 오히려 휘황한 빛 가운데로 다닐 것이다.

 
5.요한은 이때까지 계시를 통해 보고 들은 모든 사실에 대하여 어떻다 함을 들었는가?

【성경 참고】"또 가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결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계 22:6)

  [해설] 요한은 계시를 통해 여러 가지 사건을 다 보았고 또한 신천지의 거룩한 성과 그 찬란한 광경을 다 보았다. 이 계시를 가르치던 천사가 그에게 이르기를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하였다. 우리가 이미 연구한 대로 이 계시록 자체가 그 여러 가지 사건을 설명할 때마다 참되다는 것을 밝히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이제 한번 더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된지라 함은 그 아래 기록대로 아직 성취되지 않고 앞으로 장차 성취될 사건들 더욱 중대한 사건 곧 주의 재림과 신천신지와 새 예루살렘 성의 건설 이 같은 것이 있겠으므로 다시 재 상기시키려 함이니 이는 속히 될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었음이라.

 
6.요한에게 이 계시를 전해주던 사자는 이 예언의 말씀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가질 것을 당부했는가?

【성경 참고】"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계 22:7)

  [해설] 요한은 본서를 처음 기록하는 서론에서부터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으리니 때가 가까움이라(계 1:3) 하였다. 이제 본서를 거의 끝마침에 당하여서도 그 같은 말을 거듭함으로 본서의 중대성을 힘있게 표시하였다. 특별히 이 계시록은 말세에 처한 우리 믿는 자들에게는 더할 수 없는 보배가 되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하는 말과 내가 속히 오리라는 말씀을 보아 본서가 말세 신자인 우리에게 관계되는 기별인 줄 확신하는 동시에 그 말씀대로 지켜야 할 기별이다.

 
7.이 계시를 전하던 사자 (가브리엘이라 부르는 천사임)는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하여야 랑 것을 어떤 친절한 말로 가르쳐 주었는가?

【성경 참고】"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 하려고 엎드렸더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자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계 22:8~9)

  [해설] 천사가 하나님의 교회의 마지막 승리를 요한에게 보여주었을 때 그 얼굴을 기쁨으로 빛났으며 실로 장엄하였다. 요한이 교회의 마지막 구원을 보는 때 그 영광스러운 광경에 감동되어 공경할 마음이 생겨 천사의 발 앞에 부복하여 경배하였다. 그러자 천사는 곧 그를 일으켜 부드러운 말로 "그리하지 말라"고 책하였다. 그 후에 천사는 장려하고도 찬란한 천성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요한은 황홀함에 억눌려 천사의 책함도 잊어버리고 또 그 발 앞에 부복하여 경배하였다. 다시 상냥한 말로 책하였다. (영문 초대문집 230, 231)

 
■ 보수(報酬)의 날

 
8.천사는 요한에게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무슨 이유로 인봉하지 말라 하였는가?

【성경 참고】"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계 22:10)

  [해설] 일찍 다니엘에게 "다니엘의 글"은 말세까지 인봉하여 두라 하였었다(단 12:4) 그러나 이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은 "때가 가까우니 인봉하지 말라" 요한에게 명령하였다. 이유는 무엇일가? 이유인즉 이 예언은 요한 그 당시부터 이미 성취되기 시작한 까닭이다. 그리하여 이 예언의 성취는 오늘날까지 이르렀는 바 그 동안에 많은 참된 신자들이 이 예언을 연구하므로 무한한 성령의 능력을 얻었으며 마음의 위안을 받았다. 오늘날 소위 고등 비판자라 자처하는 이들이 이 책은 별로 연구할 가치가 없는 공상적 글이라 하여 배척하는 이가 있으나 하나님의 참 백성들은 이 글을 연구하는 중 하나님의 거룩한 언약을 보며 죄의 비참한 결과와 의로운 자의 최후 승리를 배우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글은 인봉할 글이 아니요 공개하여 더욱 열심을 내어 연구 하여야 할 글이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은 이 글을 믿고 받아드려 지키든지 혹은 거절하든지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를 택하여야 할 것이다.

 
9.그리스도의 말씀을 요한에게 전하던 천사는 그리스도의 말씀 중 어떤 엄숙한 선언을 전하였는가?

【성경 참고】"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 되게 하라." (계 22:11)

  [해설]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하고···" 이 선언은 그리스도가 친히 하실 선언이다. 셋째 천사의 기별이 끝마쳐지는 때 조사심판은 끝나 하나님의 백성은 그들의 사업을 완성하였다. 천사들은 하늘에서 동부서주하고 있다. 한 천사가 땅으로부터 돌아와서 저의 일이 끝나고 마지막 시련이 세상에 임한 바 하나님의 계명에 충성한 자들은 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은 사실을 보고한다. 그 때 예수께서는 하늘 성소에서 하시던 중보사업을 끝마치시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때 10계명이 들어있는 법궤 앞에서 중보 하시던 향을 던지신다. 그는 그의 두 손을 드시고 큰 소리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신다. 이리하여 전 인류의 운명은 생사 간에 결정된다. 그 후 그는 제사장 옷을 벗으시고 당당한 왕의 옷을 입으신다. 그는 만왕의 왕의 당당한 위엄으로 이 땅에 재림하신다. 그는 엄숙하게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 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라" 선언하시어 이제로부터 불의한 자가 다시 거룩해 질 수 없고 거룩한 자가 불의해 지는 일이 없음을 선언한다.

 
10.마지막 선고에 이어 어떤 큰 사건이 따를 것인가?

【성경 참고】"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 22:12)

  [해설] 마지막 선고가 있은 후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모아 하늘 준비한 집으로 영접하여 가시려 재림하신다. 그 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사랑으로 예수께서는 하나님께 충성하였던 자들을 환영하여 "주의 즐거움에 참예하라" (마 25:21, 23) 하신다. 구주의 즐거움은 그의 고민과 굴욕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자들을 영광의 왕국에서 보시는 것이다.

 
11.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 신 주께서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가 생명나무에 나아갈 자격을 가질 자는 어떤 이라고 했는가?

【성경 참고】"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계 22:13, 14)

  [해설] 주께서는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라야 된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면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는 누구일가? 이는 곧 그리스도의 피로 그 모든 죄를 속함 받은 자니 믿음으로 계명의 모든 요구를 이룬 자이다. 이 말씀을 헬라 성경에 의하자면 "계명을 지키는 자"라 했다. 예수께서도 일찍이 가르치시기를 "네가 영생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 19:17)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하였으니 먼저 믿어 죄 사함을 받고 다음에 계명을 지키어 행하는 자는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자들을 생명나무 아래서 불사의 활기를 호흡한다. 그래서 죄 없는 거민의 생활은 영원토록 그 낙원에서 죄의 저주가 미쳐 보지 못한 하나님의 완전하신 창조사업 만일 사람이 창조주의 영광스러운 계획을 행하였다고 하면 온 땅은 이와 같았으리라고 하는 견본을 보는 것이다.

 
12.오직 누구들만은 문들을 통하여 생명 나무로 나아가지 못하고 성 밖에 있을 것인가?

【성경 참고】"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 22:15)

 
 [해설] 이는 요한이 새 예루살렘 성 밖에 사단이 거느린 악한 무리들이 있음을 본 것이니 예수 재림 후 천년 지나 둘째 부활에 살아나는 악인들이 하늘로 쫓아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성을 바라다보고 그 성을 둘러 진치고 그 성을 쳐서 빼았으려고 그 성 밖에 모여 있음을 본 것이다. 저들은 미구에 자기들이 행한 악의 보응으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불 못에 죽어 영원한 멸망 곧 둘째 사망에 들어갈 것이다.

 
■ 사랑의 초청

 
13.이 요한 계시록에 기록된 모든 계시를 우리에게 증거 해 주시는 이는 누구라 하셨는가?

【성경 참고】"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 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계 22:!6)

  [해설] 본서가 그리스도의 계시인 것은 1장 1철 서론에도 밝힌 다 있다. 그러나 여기서 다시 예수께서는 여러 교회를 위하여 사자를 보내어 증거 하게 하신 것임을 친히 말씀하시고 또 당신은 다윗의 뿌리요 가지며 광명한 새벽별임을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류의 조상을 만드셨으니 다윗의 뿌리가 되며 그가 다윗의 후예로 육신을 쓰고 탄생하였으니 그 가지가 되며 또한 하나님의 보좌의 광명한 새벽별 곧 천사장의 지위를 가지고 계신 터이다.

 
14.이 계시록 마지막 장을 거의 끝마치려 함에 있어 어떤 사랑의 초청을 모든 사람에게 보냈는가?

【성경 참고】"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2:17)

  [해설] 성령께서는 오래도록 우리를 권면하여 오라 하신다. 또한 신부도 오라 하신다. 이 신부는 누구를 가리킴인가 이미 연구한 대로 곧 새 예루살렘 성을 두고 한 말이니 우리가 거룩한 성의 영광과 화려한 것을 보고 거기에 들어가 영원토록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보증을 얻는다면 그 성에 오라는 초청을 어떻게 거절할 수 있겠는가? 그 성은 금강석과 각색 보석으로 쌓았고 각색 진주로 문을 세우고 황금으로 길을 깔은 거리는 우리를 오라고 부른다. 그 금으로 만든 거리를 밟고 영원한 봄과 같은 향기롭고 상쾌로운 들을 걸어 다니는 발에서 모든 더러운 것이 제거되었고 모든 피곤은 떠난다. 하나님이 지으신 성과 생명 강을 바라보는 눈에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눈물을 씻기실 것이다. 하늘의 기뻐 뛰노는 하늘 합창소리는 영원히 슬픈 소리를 내지 않을 것이다. 결코 살아져 없어지지 않는 영광에 대해 얼마나 복된 생활인가 이런 곳으로 오라고 성령과 신부는 초청하신다. 우리는 다 그곳으로 가야 하겠다.

 
15.이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어떤 주의의 말씀을 하셨는가?

【성경 참고】"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 22:18~19)

 [해설] 이 계시록의 말씀 중에는 이상한 기록들이 있어 사람의 생각으로는 무의마한 것도 같고 불필요해 보이는 것도 같다. 그러나 이는 오직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라 사람이 모음대로 더하든지 덜하든지 할 수 없는 것이니 누구든지 이 말씀 외에 사람의 뜻을 더하여 가르치는 자는 하나님께서 이미 기록하신 마지막 일곱 재앙으로 그에게 다하실 터이요 누구든지 이 책에 예언한 말씀에서 얼마를 제하는 자는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갈 권리를 그에게 빼앗길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계시록을 연구하는 자마다 사람의 뜻을 온전히 버리고 이 모든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중히 연구하되 오직 성경으로 대조하여 해석할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지시와 교훈을 온전히 지킬 것이다.

 
16.이 모든 것들을 증거 하신 이가 다시 어떤 귀한 허락을 주셨는가?

【성경 참고】"이것들을 증거 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 22:20)

  [해설] 이 계시록의 모든 것을 증거하신 그리스도께서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셨다. 이제 이 귀한 허락을 듣는 우리 모든 이들은 요한과 한가지로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하고 성심으로 간구와 대답이 있어야겠다.
그대가 만일 병과 슬픔과 고통과 사망이 결코 들어올 수 없는 거처를 유업으로 받고자 원할진데 오라, 그대가 만일 백만 무리들과 같이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그들과 같이 기쁨을 누리고자 원할진데 오라, 그대가 만일 구속받은 자들과 같이 거문고의 멜로디로써 노래하고자 하고 또한 그대가 나그네의 생활을 영원히 면하고 영원한 본향을 갈망할진데 오라, 그대가 만일 축복의 샘에서 생명수를 마시고자 원하며 영광의 하늘에서 영원히 별과 같이 비취기를 원할진데 오라, 승리의 무리들이 끊임없이 더욱 빛나는 영광과 다함이 없이 더욱 새로워짐의 무궁한 세대가 저희 앞에 놓인 것을 바라볼 때에 마음에 충만하여지는 그 기쁨에 참예하고자 원할진데 오라, 지금에도 쉬지 않으시며 오라 초청하신다. 우리는 그 초청에 기뻐 뛰며 대답하며 달음박질 해 가자.

 
17.어떤 기도와 축사로 이 계시록의 모든 허락들을 끝마쳤는가?

【성경 참고】"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찌어다 아멘." (계 21:21)

  [해설] 우리는 그곳에 가야 하겠다.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그 하나님의 사유하시는 기쁜 얼굴을 대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아니하는 자가 되어야한다. 우리는 다함이 없는 생기의 샘과 생명나무의 과실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자가 되며 영원히 죽지 않는 자가 되어야 하겠다. 우리는 나그네의 고생으로 해지고 먼지투성이 된 옷을 썩지 않는 영광스러운 옷과 바꾸고 죄와 저주가 다시 우리를 더럽힐 수 없다는 정신을 가져야 할 것이다.
주 예수의 재림하실 기약은 각각으로 임박하여 온다. 시간은 우리에게 경고하기를 남은 때가 많지 않다고 한다. 우리는 다 같이 아래와 같은 기도를 드리자.
오! 주여 안식과 승리와 모든 복의 날을 갈망하오니 당신의 영화로운 아침 빛을 지체하지 마옵소서 천사들을 속히 보내사 택한 자들을 모으시옵소서 비할 수 없이 영광스러운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있을 것을 약속하신 그 허락을 성취하게 하옵소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 같은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는 날 우리의 십자가는 빛나는 면류관으로 바꿔지겠고 우리의 먼지투성이 싸움의 옷은 승리의 흰 옷으로 바꾸어지며 우리의 나그네 지팡이는 종려나무 가지로 대신하여 세상 거치를 죄악 길 나그네의 길이 끝나게 된다. 성경학도여 이 영광스러운 행진에 참예할 결심과 준비는 되었는가?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신다. 우리는 그 간절한 초청에 대답하고 다 가야 하겠다.
 

♣ 쇠함 없는 그 땅은 ♣
 
 

         1. 쇠함 없는 그 땅은 견고한 성이라
             영원무궁 하도록 밤이 없는 델세

                                  <후렴> 주가 눈물 씻기리 사망 고통 없는 곳
                                                       무궁 세월 흐르며 밤이 없는 델세

         2. 온 갖 진주 문들이 그 성안에 있고
             길에 황금 깔리고 밤이 없는 델세
         3. 문을 닫지 않아도 견고한 성 일세
             생명 샘물 흐르고 밤이 없는 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