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과 최후의 경고(14장 1~20절)

2013.02.13 12:37

admin 조회 수:1144




  ♣ 기억할 절 -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14:12)


 

■ 서     론 ■
 

 여기서 하나님의 백성은 시련과 고난에 빠질지라도 결코 그대로 내 버려두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것은 얼마나 기쁜 일인가 때로 어떤 계시는 하나님의 백성들로 위험이 가득 찬 광경에 접촉게 할찌라도 그 자리에 머물러 실망 중에 두지 않고 다시 계속하여 마지막에 도달할 영광의 광경까지 보여주어 모든 투쟁의 결말에 승리를 목격하게 한다. 이제 연구할 본장 1~5절까지에 있는 사실 같은 것이 그 좋은 실례의 하나가 될 것이다. 이미 연구한 13장 전체가 진리에 충성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단」(용)에게 충동받은 지상의 강력한 권력들과의 일대 결전의 광경을 보여 「사단」의 지배 받은 세속적 권력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몇이던지 다 죽이게 하라"함 같은 절박한 위험을 당하게까지 된다. 이런 때 하나님의 백성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일은 매우 궁금스러운 일이다. 요한이 다음 14장 1~5까지의 보여준 계시에서 우리들에게 알려준 대답을 찾을 수 있겠다. 즉 여기는 저들 하나님의 백성 중 한 무리가 하나님의 어린 양과 한가지로 승리자로 거문고 타면서 시온 산에 서있음을 보여준다. 이같이 우리는 조금 후 어둠의 권세와 투쟁에서 그의 구원이 확실함을 알게 된다. 그 다음 계시는 우리들로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거하는 정직하고 신실한 남녀들이 배도한 교회에서 분리되어 앞으로 오는 그리스도의 왕국에 들어갈 시민의 자격을 얻기 위하여 준비하도록 부르시는 세상 마지막 세 경고의 기별이 있다.


 ■ 시온산 위에 14만 4천인

 
1.요한은 누구들이 시온산에 서 있음을 보았는가?

【성경 참고】"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계 14:1)

  [해설] 우리는 13장 연구에서 용(사단) 곧 2차적 의미에서 이교 로마와 표범 곧 법왕 로마로 인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유혹과 핍박의 함정에서 투쟁하고 있음을 연구했다. 그들의 장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궁금히 생각될 일이다. 요한은 그 계속되는 계시 중에서 그들 중 14만 4천인이 어린양 예수와 한가지로 하나님의 산 시온에 있음을 보았다. 이들은 계시록 7장 연구에서 묘사된 바 하나님의 인(印) 맞은 자들과 일치되는 무리이다. 그들의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이 씌어져 있었다. 대개 인이나 이름은 그의 소유자를 표시하나니 곧 그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이요 딸로 인증된 자임을 표시한다. 특히 이름은 그 인(印)으로써 확인되나니 제四계명 안식일 계명은 모든 거짓 신(神)으로부터 참 하나님을 구별하는 유일의 계명이다. (겔 20:12 참고) 저들은 온 세계 앞에 서서 그 계명에 충실하여 어떤 방해를 당할찌라도 그 놀라운 진리를 바르게 내세웠던 것이다. 그리하여 저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받으신 바 되었으며 마지막에는 주와 같이 성산(聖山) 시온에 있게 된 것이다.

 
2.그 시온에서 어떤 소리가 들려왔는가?

【성경 참고】"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계 14:2)

  [해설] 요한은 겸하여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는 많은 물소리와도 같았고 뇌성과도 같았다 했다. 이는 주의 말씀 소리이거나 하늘의 엄위와 장엄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계 1:15, 6:1 참고) 그 하늘의 소리 중에서 요한은 거문고 타는 소리를 알아 들을 수 있었다.

 
3.그 14만 4천인은 하늘에서 어떤 노래를 불렀는가?

【성경 참고】"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계 14:3)

  [해설] 땅에서 구속함을 받은 14만 4천인은 하나님의 거문고를 들고 어린양과 함께 시온 산에 섰다. 그리고 저들은 보좌 앞에서 "새 노래"를 노래한다. 그런데 이 새 노래는 14만 4천명 외에는 아무도 배울 수 없는 노래이다. 이는 그들의 경험의 노래 곧 다른 어느 누구도 가져보지 못한 그들 자신의 경험의 노래이기 때문이다. 이는 모세와 어린 양의 노래니 곧 승리와 구속의 노래다. (계 15:3 참고)

 
4.이 14만 4천인은 어떤 사람이라 했는가?

【성경 참고】"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 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계 14:4)

  [해설] 우리는 여기 시온산에서 보인 14만 4천인은 계시록 13장에 있어서 짐승과 그 우상의 진노의 대상으로 보여진 성도들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계시록 7장에 묘사된 인맞은 자들과 일치하나니 그들은 이미 그리스도의 재림시 살아 남아 있는 의인으로 보였던 것이다. 다만 계시록 7장에 추가하여 우리의 주의를 요구하는 몇가지 특성들이 더 있을 뿐이다.

첫째로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 양의 아버지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계시록 7장에서 저들은 저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했다 이제 하나님의 인을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가 주어졌나니 계명중 제四계명이 그것이다. 이 안식일 계명은 모든 거짓신(神)으로부터 참 하나님을 구별하는 명칭을 기술한 유일의 계명이다.

둘째로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나하고=여자는 성경상 교회를 상징하는 것으로 정결한 여자는 순결한 교회 음녀는 배도한 교회를 각각 나타낸다. 그리하여 이 14만 4천인은 그들의 구원의 때 그들이 이 땅에 타락한 어떤 교회와 더불어 더럽히지 않으며 또한 저들과 같이 아무런 상관도 하지 않았음을 그 특성으로 여긴 것을 의미한다.

셋째로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며=어린양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가는 백성을 하나님께서는 이 지상에 가지고 계신다. 그들은 초조하게 혹은 변덕스럽게 따르는 것이 아니오 양떼가 목자를 따르듯 이 신뢰와 사랑으로써 즐거운 마음으로 순종하며 그들은 이 지상에 서서 전신갑주를 두르고 멸망하는 자들을 구원하는 사업에 종사하는 자였다. 또한 저들은 큰 환란에서 나온 자들이니 개국 이래로 그때까지 없던 환란의 시기를 지내고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이 최후로 내릴 때에 중보자 없이 선 자들이다. 그러나 저들은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다.

넷째로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야고보는 "진리로 낳은 자를 처음 열매"라(약 1:18)했다. 구약 시대에 드린 첫 열매는 이제 앞으로 올 추수의 보증이요 견본이었다. 그와 같이 14만 4천인은 마지막 환란동안 지상에서 하늘 창고를 위하여 준비되었으며 죽음을 맛보지 않고 승천되고 동시에 발군(拔群)의 지위를 점유하게 되기 때문에 이런 의미에서 어린 양의 첫 열매라 불리우는 것이다. 이들은 세상 마지막에 "짐승과 그 우상"과의 큰 싸움에서 그 큰 수확의 첫 부분으로서 승리한 자들이다. 그들은 땅에 살아 있는 자들 중에서 변화함을 받고 하늘로 올려감을 입은 특별한 무리인 저들은 다른 이와 구별되어 특별한 임무를 받아 특별한 지위에 나아갈 무리임을 의미한다.

 
5.그들의 특성은 무엇이었는가?

【성경 참고】"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계 14:5))

  [해설] 14만 4천인은 그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의 인(印)이 있는 바 이 「하나님의 인은 순결하지 못한 남녀의 이마에는 결코 치지 않을 것이다. 그 인은 야심을 가지고 세상에 애착을 가진 남녀의 이마에도 결코 치지 않을 것이다. 그 인을 받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흠이 없는 자 곧 천국에 들어 갈만한 후보자가 되어야 한다" (영문교회증언 5권 216페이지)

 
6.다른 한 천사는 무엇을 온 세상에 널리 전하고자 하는가?

【성경 참고】"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계 14:6)

  [해설] 요한은 이 밧모 섬에서 본 바 처음 네 가지 계시 곧 일곱 교회, 일곱 인, 일곱 나팔, 세 짐승은 다 예수의 초림으로부터 재림까지 있을 사건을 여러 방면으로 말한 것이다. 이제 연구하려는 것은 말세에 사는 사람들에게 관계되는 중대한 계시이다. 이는 2300년에 긴 예언적 기간이 거의 끝나는 때 곧 1831년부터 시작되어 1840년과 1844년 사이에 그 절정에 달하였던 재림운동으로 시작된 세 천사의 기별인 바 이를 "영원한 복음"으로 온 세상에 사는 여러 나라와 족속과 지방과 백성에게 전하여질 기별이라 하였다.
천사들=하늘의 사자들이니 곧 지상에서 하나님의 기별을 전파하는 대리자들 또는 그 운동을 말함이다.
이 세 천사의 기별의 목적은 교회 부흥과 예수 재림을 위하여 한 백성을 준비시키기 위해서이다.

 
■ 첫째 천사의 기별

 
7.그 첫째 천사가 전하는 기별의 요지를 말하라.

【성경 참고】"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계 14:7)

  [해설] 세 천사의 공중을 날아가는 상징은 "영원한 기별"을 선포하는 사람들의 사업을 표현하여 한 말이니 이 기별의 요지는 "심판하실 때가 이르렀으니 조물주 하나님을 경배하라" 하심이다. 이 심판의 기별은 언제부터 전해졌는가? 이는 하늘 조사심판이 시작되기 전 약 십여 년 전부터 온 세상에 전파되었나니 그 당시 성경을 연구하던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다니엘 8장 14절의 "2300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해 지리라" 한 것과 계시록 10장 6절에 "남은 때가 없으리라"는 말씀을 읽고 1844년에는 예수께서 재림하시고 이 세상에 심판이 있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이 당시 각 지방의 성경연구자들이 서로 의론이나 한 것처럼 이 문제에 대하여 꼭 같은 감상을 가지게 되었으므로 각각 저희의 깨달은 대로 각기 자기 나라와 지방에서 1844년 가을에는 예수의 재림과 심판으로 세상은 끝난다고 힘 있게 전파하였다. 그 중요한 인물과 전파한 나라들은 대개아래와 같으니 윌리암 · 밀러는 미국에서, 죠셉 · 월프는 구라파와 아세아 아프리카의 20여 나라에 전했으며, 어빙은 영국에서, 헨쩬 · 피터는 화란에서, 킬버는 독일에서, 가우센은 불란서와 스위스에서, 나쿤자는 스페인에서 전파하였다. 그밖에 놀웨이, 수웨덴, 덴막 같은 나라에서는 이 기별 전하는 것을 막음으로 장정들이 하지 못하고 10세 미만의 어린이들이 성령의 감동을 입어 엄숙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영광을 돌릴지어다. 대개 심판하실 때가 이르렀으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여러 물 샘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는 성경절을 낭독하고 장래의 하나님의 노하심을 면하라는 권면까지 하였다.

 
8.1844년 가을에 예수의 재림과 세상의 심판으로 이 세상은 끝마친다는 전도는 어떤 점에서 오해되었던가?

【성경 참고】"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 삼백주야 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단 8"14)

  
[해설] 예루살렘을 회복하여 건축하라"는 명령(주전 457년 단 9:25 참고)을 내린 때로부터 2300 주야의 2300년은 주후 1844년 가을에 미치나니 이 때 성소 정경을 예수 재림과 세상 심판으로 끝나는 줄 알고 오해하여 그 같이 전파하였으나 예수는 재림하시리라는 그날에 오시지 않으므로 많은 재림 신자들이 실망하였다. 그러나 신실한 몇 무리들은 낙심하지 않고 계속하여 기도하며 성경을 연구하는 중에 "성소의 정결"은 예수 재림과 세상 심판이 아니요 1844년 가을부터 예수께서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시어 행하시는 봉사 곧 조사심판을 가리킨 예언으로 알게 되었다.

 
9.이 첫째 천사의 기별은 얼마나 오랫동안 전파될 것인가?

【성경 참고】"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14)

  [해설]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다"는 고지(告知)는 인류 구원을 위한 그리스도의 최종의 봉사를 가리키는 것으로 구주의 중재가 종결되고 주께서 그 백성을 영접하려 세상으로 돌아오시기 까지 선포될 한 진리의 예보(預報)인 것이다.
1844년에 개시된 조사심판은 모든 사람 곧 산 자나 죽은 자의 판결이 미치기까지 계속될 것이니 곧 인류에게 은혜주시는 시기에 마지막까지 계속될 것이다. (대쟁투 하권 76페이지)

 
10.이 기별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인가?

【성경 참고】"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눅 1:17)

  [해설] 침례 요한은 선지자로서 아비로 자식을 사랑하게 하고 거스리는 자로 하여금 의인의 슬기를 사모하게 하여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케 하였다. 그는 그리스도의 초림을 위하여 길을 준비함으로써 주의 재림을 위하여 백성을 준비시키게 하는 자들의 표상이 되었다. 그리하여 이 첫째 천사의 기별은 주의 재림을 위하여 준비 시키는 하나님의 기별이다. (예언의 신 시대의 소망 101페이지 참고)

 
11.첫째 천사의 기별 중 경배에 관한 어떤 분명한 요구가 있는가?

【성경 참고】"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계 14:7)

  [해설] 십계명 중 제四계명에 "하나님을 경배하라"는 지극한 이유가 설명되어 있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하늘과 땅과···을 만들고···쉬였음이라(개역)는 말에 특히 주의하라 안식일을 창조의 성업(聖業)으로 영원히 기념물로 세우신 것이다. 많은 무리가 창조주와 창조주의 기념일을 잊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는 "심판할 시간이 이르렀다"는 엄숙한 기별과 함께 조물주를 존경하라는 권고 즉 하나님의 창조력의 기념물로 에덴에서 세운 바 된 안식일을 지키라는 의미가 포함된 권고를 온 세상에 전하는 것이다.

 
12.심판할 때와 그리스도와 재림을 위하여 준비하는 한 백성을 불러 모으는 그 기별은 얼마나 널리 전하여 지겠는가?

【성경 참고】"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계 14:6)

  [해설] 약 백 년 전에 영국 뉴잉글랜드에서 일어난 이 운동은 각처에서 일제히 진행되었다. "하늘에서 내려온 포도나무 가지는 각 지방에 뿌리를 박았다. 이 운동은 놀웨이(諾威) 서전(瑞典) 아이스랜드의 북극 해안에 있는 촌락에서도 진행되었다. 재림운동은 마제란 해협에 있는 푼타아러나스라는 최남도시(最南都市)에서도 진행된 것을 볼 수 있었다. 재림운동의 전도 기관은 지구 전체를 둘러싸고 있다. 지구를 두루 비치는 태양 빛이 지구의 경도(經度) 15도 (태양이 1시간 동안 통과하는 지상의 거리)를 지나도록 이 기별을 전하는 대표자를 찾아보지 못할 곳이 없으리만큼 이 지상 널리 이 기별이 전파되었다." (스파이설)

 
13.조사심판의 끝에 각인의 행위를 따라 보응하는 때가 확실히 있으므로 어떤 적절한 권면이 있는가?

【성경 참고】"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전 12:13, 14)

  [해설] 각 사람의 이름은 불려지고 자세한 조사를 받게 된다. 그 이름들 중에는 가납(可納)하시는 바 되는 이름도 있고 거절하시는 바 되는 이름도 있을 것이다. 누구든지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께 사함을 받지 않고 여전히 죄의 기록을 남겨둔 자는 그 이름이 생명책에서 말소(抹消)되고 그 선행도 하나님의 기념책에서 도말되는 것이다. 그러나 충심으로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는 자는 하늘의 모든 기록 책에 저희 이름아래 사유하였다는 말이 기록되는 것이다. (각 시대의 대쟁투 하권 107페이지)

 
■ 둘째 천사의 기별

 
14.둘째 천사의 기별은 무엇인가?

【성경 참고】"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계 14:8 상단)

  [해설] 이 둘째 천사의 기별은 첫째 천사의 기별이 1831년부터 전하기 시작되어 진행 중인 1844년 여름부터 시작되어 다 같이 진행중이다.
바벨론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창세기 11장의 기록을 보면 노아 홍수 후 하나님을 믿지 않는 교만한 백성들이 시날 평지에 한 큰 탑을 쌓아 바빌이(Babili)라고 하였는데, 이 바빌이란 뜻은 곧 "하나님의 문" 이란 것이다. 저희는 하나님의 언약의 표인 무지개를 보면서도 그 언약을 믿지 않고 그 탑으로 말미암아 다시 홍수가 올 때에 스스로 구원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의 소위를 가증히 여겨 그 역사를 마치지 못하도록 언어(言語)를 혼잡케 하셨나니 그 후로 혼잡 하다는 뜻으로 바벨(Babel)이라 했다. 바벨론이란 곧 이 바벨이란 어원(語源)에서 나온 것으로 혼잡하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기 말한 바벨론이란 하나님의 성경 말씀의 진리에서 떠나 타락하여 세속적(世俗的) 이교(異敎)의 의식(義式) 또는 그 교리를 받아들여 성경 진리와는 혼합(混合) 또는 별절(變節)된 교회를 의미하는 것이니 예(例)컨데 성경을 믿고 따른다고 하면서도 성경 진리와는 위반되는 이교(異敎)적 교리와 의식을 따라서 우상숭배 또는 죽은 자들을 숭배하며 영혼불멸설(靈魂不滅設)을 믿으며 형벌은 영원토록 계속되어 받는다는 교리를 가르치고 믿으며 회개 대신에 고행을 믿으며 믿음으로 구원받음이 아니요 행함으로 구원얻는다는 교리를 가르치고 믿으며 성경상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가 합당한 것이라 하는 것들이니 그중에 대표적인 것은 곧 천주교와 또는 그 같은 교리를 옳다고 따라가는 무수한 종파로 분열된 단체들을 말한다.
순수하고 견고하던 하나님의 진리는 그들이 이교의 교리와 의식들을 받아들이므로 그 진리의 순수성은 변질되었으며 그 견고성은 파괴되어 무너졌다. 그리하여 둘째 천사는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했다. 하나님께서는 이같은 이들을 구원키 위하여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릴찌어다" 하는 기별을 주셨다. 그러나 저들은 그 기별을 받지 않아 신령적으로 소생할 기회를 잃어버리고 아주 타락한 가운데 빠졌다. 그러므로 둘째 천사는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라는 기별을 전하였다. 그러나 이 배도와 타락은 아직 절정에는 달하지 않았다. 이 상태에 이르기까지 또는 온 그리스도교국을 통하여 교회와 세상과의 완전한 연합이 되기까지는 바벨론의 무너짐이 완결된 것이 아니라 이 타락은 점진적으로 되는 것이니 계시록 14장 8절의 충분한 성취는 아직 미래의 일이다. (대쟁투 하권 390페이지)

 
15.바벨론은 세상 나라들에게 무엇을 마시게 할 것인가?

【성경 참고】"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계 14:8 하단)

 [해설] 바벨론의 죄는 그가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일이니 이는 그 교회가 세상의 대인물(大人物)과 불의(不義)의 연합의 결과로 받아드리게 된 거짓 교리를 표시한 것과 교회가 세상과 벗이 되므로 그 교회의 신앙을 부패케하고 따라서 그 교회는 성경에 명백한 진리와 반대되는 교리를 가르치므로 세상에 부패한 감화를 주게 된다. 천주교회는 교회의 언권(言權)과 유전을 성경보다 높임으로써 성경의 신앙심을 파괴하였다. 개신교파 중에서도 또한 현대주의(現代主義), 자유주의(自由主義), 인도주의(人道主義)와 "그 곡학(曲學)의 허황한 세상의 적은 학문"은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 말씀에 대한 신앙심을 파괴하고 많은 사람 목사들까지도 저희 믿는 바와 저희 주장하는 바에 대하여 확적(確的)한 관념을 가지지 못한다. 기독교의 모든 기초적 주석(柱石)을 버리고 있다. 모든 사람의 식어가는 믿음은 딤후 3장 1~5절까지와 벧후 3장 3~6절까지의 예언을 현저하게 성취하고 있다.

 
■ 셋째 천사의 기별

 
16.요한은 첫째와 둘째 천사 뒤에 무엇이 따르는 것을 보았으며 그는 그 기별은 어떤 경배에 대하여 경고했는가?

【성경 참고】"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계 14:9)

 [해설] 첫째, 둘째 천사가 오히려 기별을 전하는 동안에 셋째 천사가 그 뒤를 따라 크게 소리하였다. 계 13장 8절을 연구하는 중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다 짐승에게 경배하겠다고 말하였다. 따라서 이 기별 전하는 천사도 큰 소리로 외침은 모든 나라 사람들로 그 경고를 듣게 하려는 것이다. 특히 셋째 천사의 기별 중에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함에 대해서 경고했다." 우리는 이미 짐승은 일곱 머리에 열 뿔을 가진 표범 같은 짐승 곧 법왕권 또 "짐승의 우상"은 이 세상권력에 의하여 종교적 의무를 강제 실시하는 그 행동으로 교회는 자신이 "짐승의 우상"을 만드는 것이 된다.
이 "짐승의 우상"은 "두 뿔 가진 어린양 같은 짐승" 즉 오늘의 미국(美國)으로 말미암아 성취될 것이다.
"짐승의 표" 천주교회의 저술가들도 그 권위의 표로 "안식일을 개신교들도 승인하는 일요일로 변개하는 그 사실"을 들고 또 "개신교들도 일요일을 지키므로 천주교회가 모든 축제일을 제정하고 또 사람을 정죄할 권세가 있음을 승인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안식일의 변개는 로마교회의 권위의 표 곧 짐승의 표가 아니고 무엇일까?
그 실례로는 제 4세기 로마교감독 에우세 · 비우스는 "안식일에 할 의무는 무엇이든지 다 주의 날"(저들은 그릇되게도 일요일을 이렇게 불렀다)로 옮겼다고 말하였다. (시편의 주해에서) 또한 흠정(欽定) 로마 천주교 교리 문답서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문】

교회가 축일과 성일을 정할 권세가 있음을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나요?

신교도들이 용인하는 바와 같이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한 그 사실로써 증명할 수 있다. (기독교 교리요람 58페이지)


또 말하기를 "천주교회는 교회의 신성한 사명으로 말미암는 권위로써 그 날을 토요일로부터 일요일로 변경했다" (천주교의 거울 1893년 9월 20일부)천주교인들이 기록한 이상의 믿을 만한 언명(言明)으로 보아서 "짐승의 표"라는 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명백히 반대하고 세상의 법령으로써 강제 실시하는 거짓 안식일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분명하다. 법왕 정치로 말미암아 된 이교(異敎) 일요일로 여호와의 크신 창조의 기념일 곧 제칠일 안식일을 대신하여 세웠다.

 
17.짐승의 표와 대비하여 무슨 표(혹은 인)가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백성임을 구별하게 하는가?

【성경 참고】"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 게 함이라······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출 31:13, 17)

  [해설] 창조와 구속(재창조)에 있어서 넷째 계명의 안식일은 하나님의 영원한 표가 된다. 세상을 창조하신 그 같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이 정결한 마음을 창조하며 생애를 거룩하게 변화시킴에도 요구된다. 그리스도인에게 안식일이 돌아올 때마다 하나님의 뜻하신 바는 그 안식일이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창조주를 기억케 하며 또한 정결하고 죄없는 곳에 우리 있을 곳을 예비하시는 구속자를 기억하게 하려는 것이다.

 
18.이 하나님의 표(혹은 인)은 어디에 칠 것인가?

【성경 참고】"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계 14:1)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 7:3)

  [해설] 하나님의 인은 완전히 승리한 그리스도인의 이마에만 친다. 그러나 배도의 표는 이마(정신)와 일하는 손에 받게 된다.
우리는 "짐승의 표" "짐승의 우상의 표"를 받든지 혹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받든지 각자가 결정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영원한 세상의 경계선(境界線)에 서 있는 이때 우리로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충성하고 충실한 자가 되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으랴" 우리의 품성에 한 점의 흠과 오점(汚點)이 있는 동안은 우리 중에 하나라도 하나님의 인을 결단코 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품성 가운데 흠점을 고치고 우리의 모든 더러운 것들을 깨끗이 하는 일은 우리의 할 일이다" (영문 교회증언 5권 214페이지)
이 짐승의 표를 사람들로 받도록 강요할 시기가 있을찌니 사람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권위의 표라고 선포하신 안식일의 제도를 거역하고 그 대신에 로마 천주교회가 자기의 지상권의 표로 정한 바 일요일을 안식일 대신 존숭하는 때는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는 로마 천주교에 복종하는 표 곧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이 문제는 백성들에게 명백히 발표되어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느냐? 사람의 계명을 순종하느냐? 하는 것을 결정지을 때 오히려 마음을 완고히 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자는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것이다" (대쟁투 하권 89페이지)

 
19.배도의 표를 받은 자에게 어떤 엄한 형벌이 내리겠는가?

【성경 참고】"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계 14:10 상단)

 [해설] 인류가 일찍이 받아 본 일이 없는 두려운 경고가 이 셋째 천사의 기별 중에 있는 그리스도께서 그의 대언을 마치실 때에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표를 받은 자들에게 이미 경계한 바 자비(慈悲)가 섞이지 않은 하나님의 진노의 재앙이 내려질 것이다. 옛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려 할 때 애굽에 내린 재앙과 하나님의 백성이 최후의 구원받을 바로 전에 온 세상에 내릴 대 규모의 형벌과는 동일한 성질의 것이다.
계시록 기자는 이 두려운 형벌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 "바다(海)가 죽은 자의 피같이 되니"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을 태우니"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계 16:2~6, 8~10 참고)하였다.

 
20.이 셋째 천사가 경고한 하나님의 진노의 형벌은 얼마나 큰 것인가?

【성경 참고】"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계 14:10 하단, 11)

  [해설] 불과 유황의 고난으로 모든 죄악은 소멸당할 것이다. 세상 사람들의 죄악은 지금 그 절정에 거의 달했다···이 연극의 마지막 일막(一幕)은 사람의 율법을 하나님의 율법에 대치하고 단지 인간의 권위로써 성경상 안식일 대신에 일요일을 높은 위치에 놓는 것이다. 이 대치하는 일이 세계적으로 행하여지는 때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신을 나타내신다. 하나님께서는 위풍을 지니시고 무섭게 땅을 흔드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의 불의를 벌하시려고 보좌에서 나오신다. 이 때 땅은 저희의 유혈을 드러내게 되고 이미 죽임을 당한 자들을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된다.
"세세토록" 이 말을 지 · 아봇트 · 스미쓰 씨가 그의 저서 신약전서의 소사전 가운데 "한 때의 기간" 예(例)컨데 일생, 세대(世代), 역사의 기간, 오랜 기간이라고 번역하였다. 다른 성경절과 모순됨이 없이 해석하면 그 형벌의 기간은 매우 짧은 줄로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세세토록"이라는 말은 소멸(燒滅)의 결과가 영원하다는 뜻이다.

 
21.하나님의 성도들의 특징은 어떤 것이었는가?

【성경 참고】"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 14:12)

  [해설] 영한 대조 신약전서 (개역 표준성경)에는 이 12절을 "여기 성도들 곧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의 인내가 요청되는 도다" 하였다. 과연 그 마지막 장면에 있어서 남은 백성은 "세계와 천사들에게 구경거리"가 될 것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종이 기도한 것처럼 "오 주여 산 활기있는 믿음을 주옵소서"라고 할 것이다. 우리는 이런 믿음이 필요 된다. 우리는 이런 믿음을 가져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시련의 때에 낙심하고 실패할 것이다. (영문 교회 증언 5권 215 페이지)
이 세 천사의 기별은 그 시작의 첫째부터 계속하여 뒤따라 전파되는 기별이기 때문에 이 기별을 삼중(三重) 기별이라고 한다. 이 길별은 1844년 전후하여 시작되어 아직 전 세계를 상대로 하여 큰 소리로 전하고 있나니 이는 곧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그 사명을 말하고 있다. 이 세 천사의 기별을 전할 사명이 아주 긴박하고 최후적인만큼 그 발전율도 심히 커서 온 세계에 그 선교기관 없는 곳이 없이 일하고 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최근의 통계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600여만 신도와, 66,000 본방 사역사와, 12,600명의 외방 선교사로 226개국에서 938방언으로 이 세 천사의 기별이 온 세계에 전파되고 있다.

 
■ 세상의 추수

 
22.주를 높이다가 죽은 성도들에게 어떤 축복이 있는가?

【성경 참고】"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기록하라 자금이후로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시매 성령이 가라사대 그러하다 저희 수고를 그치고 쉬리니 이는 저희의 행한 일이 따름이라 하시더라." (계 14:13)

  [해설] 세 천사의 기별을 듣고 성도에 참가하여 그 기별을 힘써 증거하다가 죽은 자가 복이 있을지니 어찌해서 복이 있다는 것인가 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죽은 자는 모두 첫째 부활 때에 일어나서 구름을 타고 오시는 그리스도를 볼 수가 있는 까닭이다. (단 12:2)

 
23.요한은 계속하여 어떤 광경을 볼 수 있었는가?

【성경 참고】"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계 14:14)

  [해설] 세 천사의 기별이 온 세상에 전파되어 각 사람에게 증거 되고 많은 사람들이 그 증거를 따라오게 될 때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영광스러운 승리의 금 면류관을 쓰고 손에 이한 낫을 잡고 이 세상을 추수하시려 강림하실 것이다. 한 기자는 이 사실을 아래와 같이 기록했다. "얼마 되지 아니하여 흰 구름이 나타났는데 그 구름 위에는 인자가 앉으셨더라 처음에 그 구름이 멀리서 나타났을 때에는 그것이 매우 작게 보였다. 천사는 그것이 인자의 징조라 말했다. 그 구름이 점점 땅에 가까워 옴에 따라 우리의 승리를 거두기 위하여 오시는 예수의 탁월하신 영광과 위엄을 볼 수 있었다. 머리에 찬란한 면류관을 쓴 거룩한 천사들의 무리가 그리스도의 길을 호위하였다. 그 영광스러운 광경은 다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영문 초대문집 286페이지)

 
24.구름위에 앉으신 인자는 그 잡은 낫으로 무엇을 하였는가?

【성경 참고】"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계 14:15~16)

  [해설] 구주(인자)께서 구름을 타고 세상에 추수하시려 강림하심을 보아 "세 천사의 기별"이 이 세상의 마지막 경고임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인자이신 구주께서 세 천사의 다음으로 나오는 천사의 "낫을 휘둘러 거두라 땅의 곡식이 다 익었음이라"는 보고를 따라 그는 낫을 휘둘러 곡식을 거두었다. 이는 예수께서 재림하시어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시고 각각 분별하시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듯이 하여 의인은 하늘 나라로 받아드린 바 되고 악인은 멸망의 불에 사루어질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 25:31~34 참고)

 
25.하나님의 세 천사의 기별을 거역한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분노가 어떤 표상으로 기록되었는가?

【성경 참고】"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에 표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삼중 기별을 전하는 세 천사>

육백 스타디온에 퍼졌더라." (계 14:17~20)

  [해설] 여기 17절 이하로는 악인의 추수광경이 묘사되어 있다. "불을 다스리는 천사"는 악인 형벌의 천사로 멸망시킬 악인을 "포도송이"로 대표하였는데 성경기록에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쓸개 포도니 그 송이는 쓰며 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라" (신 32:32~33) 하였다. 그러므로 저희를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술 짜는 큰 틀에 던지매 성 밖에서 그들이 밟힐 것이다. 여기 말한 술 짜는 틀은 예수 재림 후 1천년 후에 있을 악인의 멸망을 가르침이니 성 밖은 곧 새 예루살렘성 밖이 될 것이다. 20절의 피가 말굴레까지 올라온다는 것과 길이가 1600리가 된다는 것은 글자 그대로 나타나리라고 생각할 수는 없으나 당시에 헬 수 없는 많은 무리가 멸망당할 것을 형언한 말이다. 그리고 이 말씀을 계시록 20장 7~9절까지의 말씀과 대조하여 연구하면 그 참 뜻을 대강 짐작하리라 생각된다.